제 목 : 정숙한 세일즈 약사아저씨요

고길동 닮지 않았나요?

객식구들 막 쳐들어오고...ㅋ

팔자에 없던 아들이랑 며느리 손자까지 넝쿨째

굴러 들어오게 생겼어요

김원해씨 제작사에 돈내고 드라마 찍는거 아니냐

소리 듣는다던데...

진짜 인생캐릭터 만났네요

오늘 너무 감동이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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