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등산도 오래했고 인터벌 러닝을 많이 해서.
몇층부터 숨차나 보자 싶어서 해봤거든요
15층 부터 숨은 찬데
올라갈만 했어요.
25층 부터 다리가 아파서 쉴까 고민했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갔거든요
안쉬고 그대로 진행했는데
2번 했어요
쉬진 않았고
땀은 반팔 반바지 이날씨에 해보니
걸을만 했어요.
내일은 좀 더 많이 도전할라구요.
사람마다 다르니 숨이 헉헉 찰 정도로 하면 정말 엉덩이가 차돌처럼 되는지
실험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