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에 생겼는데,지금 점점 커져서 흉해보여요.
이거 어디가서 제거해야할까요?
탤런트 정영주님 처럼 입술 위에 한개,
팔자주름쪽에 한개 있는게 거슬려요.
저는 제얼굴을 보고 있지않으니, 질병아니면 게을러서 그냥 두자는 생각이었는데, 10년이 지나니 점점 못봐주겠는지 주위에서 없애라고 조언하네요.
근데 피부과를 가야하는거죠?
혹시 경험있으신분,서울에 있는 병원좀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얼굴에 불룩한 곳이 두군데나 있으니,인상마저 별로인듯해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