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케의 허영과 사치

이 글 올렸던 분, 댓글들로  마음의 상처 많이 받으셨죠

우선 위로드려요

원글님은 잘못한게 없어요

 

오빠가 세후 월 천이나 벌고 용돈은 50만원 쓰고 나머지 돈은 전업 올케가 다 관리하는 상황이라면서요  그런데도 오빠가 돈 많이 못 번다고 올케한테 닥달당하고 산다니 마음 아픈 상황이죠

 

다른 남편들은 부인한테 명품도 잘 사준다고 하면서 불평 많은 올케가 비싼 신발에 옷  등 잘 입고 살면서도 남들과 비교하고 불평만 너무 많으니 안타까운 상황이죠

 

앞으로는 오빠가 경제권 가져와서 관리하라고 하세요

계속 올케한테 더 닥달당하며 살다가는 오빠의 인내에도 한계가 올 듯싶네요

이미 이혼 위기까지 갔었다니 오빠가 너무 힘든가 봅니다

이 댓글 남기려고 했는데 악플들 달리고 글 내리셔서 지금 답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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