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취임도 전에 트럼프한테 퇴짜를 맞은 윤석열.

시진핑은 29분 만나고

일본과는 만나서 안보협력 바이든과는 우크라이나 지원 논의

그리고

트럼프는 귀국일자도 늦춘다고 매달렸는데 거절당함.

골프연습...Aㅏ....안습 ㅠ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56796_36486.html

尹 "北도발에 中 역할 해달라"‥'트럼프 만남' 불발


이어진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한미 양자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남미 순방 기간 귀국까지 미룰 수 있다며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려던 계획은 트럼프 측의 거절로 사실상 무산 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대신 트럼프 당선인 측과 정책 문제를 포함한 정상 간 스킨십에 대해 계속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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