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이 저만 보면 방언 터지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내키지 않지만 남의 말을 자주 듣는 편인데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말 거의 90%는
자랑 아니면 한탄이더군요.
50넘은 제 주위는 그래요.
다른 연령대는 좀 다를까요?
아님 제 주변이 희한한 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6 14:44
주위 사람들이 저만 보면 방언 터지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내키지 않지만 남의 말을 자주 듣는 편인데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말 거의 90%는
자랑 아니면 한탄이더군요.
50넘은 제 주위는 그래요.
다른 연령대는 좀 다를까요?
아님 제 주변이 희한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