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제사 딱 일주일 전에
저희 친정 부모님 제사가 있어요.
사정이 있어 합쳐서 하나밖에 없어요.
저는 해가 바뀌면 제일 먼저 시댁 제사 잊어버릴까봐
음력날짜 확인해서 입력해두고 신경이 쓰이는데
남의 편은 아예 신경도 안쓰네요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도 좀 섭섭하긴 합니다~
작성자: 기일
작성일: 2024. 11. 16 14:30
시댁 제사 딱 일주일 전에
저희 친정 부모님 제사가 있어요.
사정이 있어 합쳐서 하나밖에 없어요.
저는 해가 바뀌면 제일 먼저 시댁 제사 잊어버릴까봐
음력날짜 확인해서 입력해두고 신경이 쓰이는데
남의 편은 아예 신경도 안쓰네요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도 좀 섭섭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