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즈에 나온 뇌과학자의 말
뇌과학적으로 밝혀진 흥미로운 사실
나와 타인에 대한 뇌의 정보 처리 영역이 거의 일치
자기 존중이 높은 사람은, 타인 존중도 높음
남에게 부정적인 사람은 스스로도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사람
한마디로, 멜탈이 약한 사람
제가 예전에 읽었는데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
반면 우월감도 잘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을 비하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비하를
잘 하는 거죠.
왜냐 모두 뇌의 처링 영역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인거죠.
그리고
친절하고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하면
뇌에서 좋은 호르몬이 막 나와서
정신 건강도 좋아지지만
면역력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길가다가 사람들에게 친절함을 보여주는 것이
뭐가 중요하지? 왜 해야하지?
나만 왜 친절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친절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
뇌가 바로 호르몬으로 보상을 해주니까요.
남들이 모른다고 해서 그게 아무 의미 없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남들이 몰라도
내 자신은 알고 내 뇌는 아니까요.
그리고 내 뇌는 좋은것과 나쁜것을 확실히 구분하니까요.
좋은 것은 좋은 호르몬
나쁜 것은 나쁜 호르몬이 나와서
내 자신을 지배할 수 있다는 거죠.
인간은 호르몬에게 지배당해 있으니까요.
그러니
작은 웃음, 작은 행복, 작은 친절
이런것이 전부 의미가 있으니까
내 자신을 위해서 자주 느끼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