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네요
남편 못버리는것땜에 스트레스였는데
제가 그러고있어요
남자애들 중고딩때 옷 사달래서
백화점 브랜드있는거 사줬는데 몇번 안입고 ㅠ
지금 대딩들인데도
못버리고 저라도 입으려고 놔뒀어요
맨투맨티 점퍼류 츄리닝 바지
제가 키크고 등치가 좋아서 맞기는 한데..
아깝다고 못버리니 짐이 한가득이네요ㅠ
비싸게 준건 더 못버리고요
작성자: 나
작성일: 2024. 11. 16 13:30
병이네요
남편 못버리는것땜에 스트레스였는데
제가 그러고있어요
남자애들 중고딩때 옷 사달래서
백화점 브랜드있는거 사줬는데 몇번 안입고 ㅠ
지금 대딩들인데도
못버리고 저라도 입으려고 놔뒀어요
맨투맨티 점퍼류 츄리닝 바지
제가 키크고 등치가 좋아서 맞기는 한데..
아깝다고 못버리니 짐이 한가득이네요ㅠ
비싸게 준건 더 못버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