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실 뒤틀기, 증언 취사 선택…유죄 예단한 재판부

아래 목록글들 중

"이제명  쉴드치는 사람들"..운운하는 글을 쓴 인간을

정면으로 맞받아서 '멕여주는' 기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래 댓글창에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명히 말하면

세상은 보는 만큼만 안다고 합니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통섭적인 세상섭리죠.

 

왜냐면

주관적이고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자신만 시각을

마치 이번 재판에 관해 모든 것을  안다는 식으로 주절거리는 것은 자신의 옹졸한 시각을

견강부회(억지)를 부리는 것이나 다름없는 이유에서입니다.

 

저도 이번 재판에 관해

MBC 뉴스데스크를 시청한 것과  이 기사를 읽어 본 만큼만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시각을 통해 이재명 대표를 (저를 포함하여) '쉴드'치는 모든 사람들을 언급하며 마치 자신의 시각이 재판결과의 전부를 알고 있다는 식 그 자체가

그 글을 쓴 인간은 하나만 아는 동굴 속의 원시적이고 본능적이며 분별력이 떨어지는, 특히 극우, 수구적인, 하루 2만 원 벌이꾼들의 사고방식에 속하는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명박의 사익추구에도 눈감고 그가 법정에 출두했을 당시 개마새끼 1마리도 얼씬거려주지도 않았고  그에 이어서  청와대에서 비아그라에 취해 흐물거리던 유체이탈 인간이

정신도 차리지 못하고 나와서 "(세월호에 승선한 아이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구조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냐"...그런 유체이탈을 일삼던 아몰랑을 쉴드쳤고

 

최근 NEWSWEEK 보도팀과 인터뷰를 보면 구역질부터 나는 ㄱ망나니를 지지하고도 남는 ....

더 말하면 잔소리라서 이만....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