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인서울 애매한 대학들
국숭세단 그런 대학 갈 노력 정도면
외국 대학 최고학부는 아니어도
어지간한 명문대는 골라서 갈 수 있을 노력이예요
세계랭킹은 무슨 600위 1000위 이러고
한국에서라도 쳐주냐 하면 아무도 안쳐주고
나와서 취업이라도 잘되면 괜찮을텐데
정작 취업은 불지옥
뭐 취업 잘되는 곳 제외하고 한국대학 진학하는 건
인생을 통째로 사기당하는 수준의 궤멸적인 가성비를 보여줘요.
정말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