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회 11분 봤는데요.
저에겐 진입장벽이 높네요 ㅜ
우선 신혜선
이란 배우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다...
여기서 아나운서로 나오는데 목소리가 진정 아나운서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니다보니 자꾸 ㅜ
아 이진욱이랑 어울리지도 않아요.
그럼에도 끝까지 보면 보길 잘했다 할까요?
참고로 요즘 재밌게 본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강매강, 감사합니다, 사랑후에 오는 것들
등이네요.
작성자: 흐음
작성일: 2024. 11. 15 22:50
딱 1회 11분 봤는데요.
저에겐 진입장벽이 높네요 ㅜ
우선 신혜선
이란 배우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다...
여기서 아나운서로 나오는데 목소리가 진정 아나운서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니다보니 자꾸 ㅜ
아 이진욱이랑 어울리지도 않아요.
그럼에도 끝까지 보면 보길 잘했다 할까요?
참고로 요즘 재밌게 본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강매강, 감사합니다, 사랑후에 오는 것들
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