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관리실 통해서 얘기했는데
그 후로 부부가 절 죽일듯이 째려 보네요?
전 야간까지
일하는
자영업이라 아침 6시는 아직
자고 있어요. 그동안 발망치도 그려러니 참고 새벽에 주기적으로 울리는 알람소리 다 참았지만 6시면 시작하는 청소기 소린
잠을 깨버리니 너무 괴롭더라구요..
참다 참다 관리실 통해서 윗집에게 최대한 정중하고 예쁘게 말씀 부탁한다 했음에도 윗집에선 엄청 화를 냈다는데.....
밑의
집 연락 받으시면 그렇게 기분 나쁜가요? 저 같으면 미안하단 생각이 먼저 들거 같은데 말이죠..
그 얘기했다고 부부가 쌍으로 그 후로 몇달이 지난 지금도 절 웬수보듯 째려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