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사람있나요
제왕절개두번했고
나이는 56세
몇년전부터
다보고 일어나 손씻으러움직이면 한줄기 흐릅니다.유명하다는 비뇨기과 남자의사에게 부끄럼참고 갔더니 비아냥이나 듣고 초음파 소변검사 속도검사 뭐 이것저것 했는데 균좀있다고 약먹었어도 차도가 없네요.
포기하고살다가
신경과에서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스네피주사라는 걸 맞는데 증세가 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다 좀 몸컨디션이
무리가되니 다시 재발해서 우울하네요. 혹 이런 증세있으신분 계신가요? 1월에 큰 수술후 쇠약한 상태라 힘든 운동,적당히 걷기도 아직은 무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