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 엄마들이 자식들 때린거 이해해요

그땐 야만의 시절이었거든요.

내 안에 야만의 본성이 나오려고 할때. 아 맞아 나는 문명인이지? 되뇌이며 아이에게 빙긋 웃어주고, 너를 존중한다 말해줍니다. 문명인이라 다행입니다. 네네 사춘기딸 키우고 있습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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