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으면서 두 군데를 갔는데
둘 다 양키캔들을 쓰더라고요
직잡 불을 붙여 초를 태워진 않고
그것을 데워서 향나게 하는 기구가 있더라고요
아마 치과약품냄새 안 나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가요?
치과는 머무르는 시간이 기니까
향이 제게도 배는지 치과만 갔다 오면 강아지가
저한테 코를 박고 킁킁거렸어요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어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11. 15 18:44
치료받으면서 두 군데를 갔는데
둘 다 양키캔들을 쓰더라고요
직잡 불을 붙여 초를 태워진 않고
그것을 데워서 향나게 하는 기구가 있더라고요
아마 치과약품냄새 안 나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가요?
치과는 머무르는 시간이 기니까
향이 제게도 배는지 치과만 갔다 오면 강아지가
저한테 코를 박고 킁킁거렸어요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