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가 높은 곳에 사는데 저녁부터 좀 추워요.
아직 난방 안 틀었는데 틀자니 이른거 같고
안 틀자니 밤에 추워요.
침대마다 온수매트가 있지만
남편 눈치만 보고 있네요.
틀자하면 그러자고 하겠지만 스스로 정해 놓은
11월 말까지 참아야 할것 같은 마음이..
작성자: 난방
작성일: 2024. 11. 15 18:43
지대가 높은 곳에 사는데 저녁부터 좀 추워요.
아직 난방 안 틀었는데 틀자니 이른거 같고
안 틀자니 밤에 추워요.
침대마다 온수매트가 있지만
남편 눈치만 보고 있네요.
틀자하면 그러자고 하겠지만 스스로 정해 놓은
11월 말까지 참아야 할것 같은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