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대통령, 전용 카트까지 가져와 골프/한기호 노무현, 별장 짓고 영부인도 자주 와

https://v.daum.net/v/20241115171312446

 

추: 군 골프장 카트를 이용하지 않고, 대통령 전용 골프 카트를 경호처에서 직접 공수해서 이용한다고 합니다.

국민 혈세로 원래의 변기는 뜯어내고 전용 변기를 설치해서 이른바 변기 공주라고 조롱을 받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임성득 국민의힘: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골프 사랑은 익히 알고 있잖아요. 태릉 골프장에 거의 살다시피 했어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골프장 이용을 하게 되면 앞 팀 두 팀, 뒤에 두 팀, 한 다섯 개 팀을 비우고 쳐야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그 비용을 제가 봤을 때 한 500만원 정도 들어갈 텐데, 이것을 대통령 개인 돈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경호 비용으로 한 것인지 밝혀주십시오.

 

성득이:

윤석열 대통령을 제가 직접 모셔봤습니다. 골프 안 좋아합니다. 제가 듣기로 7년간 채를 거의 안 잡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던 분이 최근에 들어와서 골프를 7번 쳤다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점쳤고, 거기에 대비해서 골프 준비를 해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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