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세면기에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세면기가 갈수록 찜찜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왜냐면 양칫물 세면기에 버리고 세면기를 보통 박박 딲지를 않으니까
세면기에 입에서 나온 침 가래 치약같은게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는데
이제 세면기가 너무 더럽게 느껴져서 방법을 바꿔야겠어요.
그렇다고 옆에 변기에 버리라고 할수도 없고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갈수록 까다로워지네요.
작성자: 갈수록까다로워짐
작성일: 2024. 11. 15 15:41
통상 세면기에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세면기가 갈수록 찜찜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왜냐면 양칫물 세면기에 버리고 세면기를 보통 박박 딲지를 않으니까
세면기에 입에서 나온 침 가래 치약같은게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는데
이제 세면기가 너무 더럽게 느껴져서 방법을 바꿔야겠어요.
그렇다고 옆에 변기에 버리라고 할수도 없고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갈수록 까다로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