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어떻게 보이길래 저런소리를 하나 싶어요

저보고 낙이 없어보인데요...

직장 상사가 그러네요.. 남자미혼이고 저랑 연령대가 비슷해요

전 애들 키우고 다들 다른지역 대학을 다녀서 지금은 남편과 둘이 살아요

남편과는 세상없이 인생베프인냥 잘 지내고 있어요

그렇다고 밖에 나와서 나이렇게 살아라고 표낼것도 아니고...

 

지금 세번째 듣고 있는데

제가 엄청 심심해 보이나봐요...

정작 그렇다고 그상사는 재밌게 사는것도 아니던데 

술을 베프삼아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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