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꼼짝 하기도 싫네요

작년까지는 

주3-4회 만보씩 걷고 했는데, 

 

같이 다니던 사람한테 질려서 

올해는 밖에도 잘 안나가고 혼자 꼼짝도 안하고 

쇼파에 누워만 있어요. 

 

그런데도 체중계가 이상한지 왜 자꾸 살은 빠질까요?

근육이 빠져서 그런걸까요? 

하루 두끼만 먹어 그런건지, 

 

오늘은 씻고 가을 산책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또 누워만 있어요ㅠ

 

정신차리기가 힘드네요.

정신들게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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