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쓰는 뽁뽁이

아름다운 가게에 가져다 주니 직원분들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쿠팡에서 포장지로 온거 깨끗해서 분리수거하기 아까워 가지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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