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좋은 글 함께 나눠요.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은

갈 길이 멀고,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은 

반 쯤 왔고,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도착했다.

 

 

오늘 아침 우연히 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말이라 

적어 봅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힘든 시간 지나 왔고 이겨내고 있는데

이젠 아무도 미워하지 않아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햤는데

심리적으론 거의 다 온 것 같아요...

 

The man who blames others

has a long way in his journey  to go

 

The man who blames himself 

is half way there

 

the man who blames no one

has already arrived.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