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에 은퇴하고, 직접 김치 담가 먹은지 한 2년 되어가요.
이젠 대충 슥슥 담가도 간만 맞으면 맛이 괜찮더라구요.
기본 양념만 넣고 해요.
근데 뭔가 아쌀(ㅋㅋ)하고 감칠맛 더 나게 담그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비법들 있으면 하나씩만 살짝 알려주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14 22:40
55세에 은퇴하고, 직접 김치 담가 먹은지 한 2년 되어가요.
이젠 대충 슥슥 담가도 간만 맞으면 맛이 괜찮더라구요.
기본 양념만 넣고 해요.
근데 뭔가 아쌀(ㅋㅋ)하고 감칠맛 더 나게 담그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비법들 있으면 하나씩만 살짝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