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고 참다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운이 좋았는지 약이 넘 잘 맞아서
그동안 왜그리 고생했나 ..
다른 사람들은 이런 세상을 살았단 말야 ?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 유지만 된다면 평생을 먹어도 좋겠다
생각이 들긴 하지만 ,
평생 먹을 수는 없고,
어떻게 약을 줄이고 단약을 하셨는지
경험담 알려주세요.
작성자: 우울
작성일: 2024. 11. 14 21:52
참고 참고 참다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운이 좋았는지 약이 넘 잘 맞아서
그동안 왜그리 고생했나 ..
다른 사람들은 이런 세상을 살았단 말야 ?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 유지만 된다면 평생을 먹어도 좋겠다
생각이 들긴 하지만 ,
평생 먹을 수는 없고,
어떻게 약을 줄이고 단약을 하셨는지
경험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