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서네 애들 수능 잘봤나..격려 하려고 하는 카톡들

오늘 많이 들 하시나요?

우리 형님은 왜이리 오바죠?

그동안 고생했어..어쩌구 저쩌구...이런카톡

보기도 싫네요..

진정 우리애가 잘보길 바랬나 싶은정도로 평소엔 경계하면서..

 

남편은 제가 꼬였다네요..

그냥 그런가부다..하지 뭐 그걸 고깝게 보냐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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