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들 하시나요?
우리 형님은 왜이리 오바죠?
그동안 고생했어..어쩌구 저쩌구...이런카톡
보기도 싫네요..
진정 우리애가 잘보길 바랬나 싶은정도로 평소엔 경계하면서..
남편은 제가 꼬였다네요..
그냥 그런가부다..하지 뭐 그걸 고깝게 보냐고.하네요.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11. 14 20:51
오늘 많이 들 하시나요?
우리 형님은 왜이리 오바죠?
그동안 고생했어..어쩌구 저쩌구...이런카톡
보기도 싫네요..
진정 우리애가 잘보길 바랬나 싶은정도로 평소엔 경계하면서..
남편은 제가 꼬였다네요..
그냥 그런가부다..하지 뭐 그걸 고깝게 보냐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