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어려웠다는 아들,
한숨이 천장을 뚫습니다
고생했다고 말은 했지만 심장은 덜컹 내려 앉아요.
이런 애 데리고 어제 돌아가신 할머니 장례식장
가야하는데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14 18:34
수능 어려웠다는 아들,
한숨이 천장을 뚫습니다
고생했다고 말은 했지만 심장은 덜컹 내려 앉아요.
이런 애 데리고 어제 돌아가신 할머니 장례식장
가야하는데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