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험생맘 초짜들 티 나요

둘째인 재수생아들 데리러 와서 

근처에 주차하고 폰 삼매경입니다 

늦게오면 주차자리 없을거라 일찍 왔어요 

놀다가 

아들 연락오면 우산들고 정문으로 가면 되지요 

 

4:25부터 정문앞에서 목 빠져라 쳐다보는 

부모들 보니 큰애 입시때 생각나네요 ㅎㅎ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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