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슬슬 아이데리러 가야겠네요.

제2 외국어까지 끝나고 나와서

 2시간 남긴했지만

아이가 더더 보고싶어요.

 

 

유쾌하게 웃으면서 김연자님의 아모르파티를 개사해서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마음가는대로 하면돼~~~에에에외치던 아이입니다.

 

뭘 했든 후회없이 다 하고 오길!!

맛있는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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