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도 데면데면
돈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부모님 병수발에..
우울하고
내일 아침에 안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대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쳇바퀴돌리듯 굴러가는 일상.
뭐 내 인생이 원래 그렇지.. 잘될일이 있겠어?
그런생각이 머릿속에 박힌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는것도
타고나는것 같아요
저는 안되네요... 사는 낙이 없네요
작성자: Gram
작성일: 2024. 11. 14 14:42
가족과도 데면데면
돈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부모님 병수발에..
우울하고
내일 아침에 안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대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쳇바퀴돌리듯 굴러가는 일상.
뭐 내 인생이 원래 그렇지.. 잘될일이 있겠어?
그런생각이 머릿속에 박힌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는것도
타고나는것 같아요
저는 안되네요... 사는 낙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