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중반생인데 특별히 제 체력이 딸리는 건지 해서 글 써 봅니다.
평일엔 직장생활 하고, 퇴근후엔 저녁 차려먹고 주로 뻗어 있어요..
주말 중 토요일은 장보고 필요한 집안일 하는 편이고, 일요일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요..
요즘같이 날씨 좋을 땐 근교에 단풍구경이라도 가고 싶지만, 그럼 월요일부터 힘들 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다른 언니 동생분들은 좀 어떠신가요?
작성자: 모여라
작성일: 2024. 11. 14 12:56
70년대 중반생인데 특별히 제 체력이 딸리는 건지 해서 글 써 봅니다.
평일엔 직장생활 하고, 퇴근후엔 저녁 차려먹고 주로 뻗어 있어요..
주말 중 토요일은 장보고 필요한 집안일 하는 편이고, 일요일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요..
요즘같이 날씨 좋을 땐 근교에 단풍구경이라도 가고 싶지만, 그럼 월요일부터 힘들 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다른 언니 동생분들은 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