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떤 애엄마가 약간 무서울 지경인네요

우연히 딱 한번 봐서 이야기 좀 하다가 친해져서 전화번호 서로 교환했는데요 

문자 몇번 하다보니 좀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너무 자기가 대답할 수 있는 타이밍에 한다든지 

뭔가 좀 상대방 배려를 못하는 느낌? 

문자를 그래서 차단을 했는데 

카톡으로 또 문자가 왔어요 

제가 답을 잘 안하는데 

자꾸 연락오는게 스토킹 냄새까지 나고 

씹어도 안되고 

차단하면 기분 나빠할거같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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