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한달 유급휴직을 줬더라구요

한번도 그런 적 없는 회사였는데 돌아가면서 월급 50% 정도 나오고 한달 쉬라고 했나봐요..

남편 충격이 크겠죠......... 그래서 그런지 안하던 짜증부리고 예민하고 그러네요. 

에효. 

참 저는 작년까지 일하고 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 올해 애 학교 입학해서 잠시 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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