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근데 살면서 제일 무서운게

절대로 나에게 안일어 날 거 같은 일이

일어날때인거 같아요

 

지인은 이혼했을 떄는 그냥 그랬는데

공부잘한 자녀가 원서 잘못써서

삼수하고 지방대 갔을 때

병이 났어요

공부를 못했으면 기대도 안하는데

정말 꿈에도 생각못한 자기 인생에 안일어 날거 같은 일이 

일어나니까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더라구요..ㅠㅠ

 

늘 인생은 겸손해야 하고

무리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아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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