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생강 주문해서 휴롬으로 내려서 생강청 만들었어요.
아침에 눈뜨면 커피가 원래 먼저였는데 요즘은 생강차가 먼저예요.
생강청이 설탕으로 졸인건데도 막상 차에 타면 생각보다 안달아요.
저는 달달한 생강차 좋아해서 스테비아 조금 넣어서 마셔요.
요즘 보일러 아직이라 아침에 추운데 그 추운기 싹 가시고 열이 좀 올라 넘 좋아요.
밤에는 야식 생각나거나 배고플때 대신 마시니 또 좋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3 18:46
햇생강 주문해서 휴롬으로 내려서 생강청 만들었어요.
아침에 눈뜨면 커피가 원래 먼저였는데 요즘은 생강차가 먼저예요.
생강청이 설탕으로 졸인건데도 막상 차에 타면 생각보다 안달아요.
저는 달달한 생강차 좋아해서 스테비아 조금 넣어서 마셔요.
요즘 보일러 아직이라 아침에 추운데 그 추운기 싹 가시고 열이 좀 올라 넘 좋아요.
밤에는 야식 생각나거나 배고플때 대신 마시니 또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