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분들도 챙겨주시고
회사동료들
동기들
동네큰애친구엄마들
다들 너무고맙네요
저는막상 챙겼나 가물가물해서
부끄럽고
이제라도
어디 적어놓고 소소하게라도
갚으며 살아야겠어요
제 동기나 친구중엔 자식없는분들도 많으니
그집 고양이 강아지라도 챙겨야겠더라구요
막상 챙겨줄만큼 친한친구는
아무말도 없지만 그려려니 하구요
암튼
수험생어머니들도 고생하셨어요
우리모두 아이들 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를요
작성자: 수능
작성일: 2024. 11. 13 18:02
뜻밖의분들도 챙겨주시고
회사동료들
동기들
동네큰애친구엄마들
다들 너무고맙네요
저는막상 챙겼나 가물가물해서
부끄럽고
이제라도
어디 적어놓고 소소하게라도
갚으며 살아야겠어요
제 동기나 친구중엔 자식없는분들도 많으니
그집 고양이 강아지라도 챙겨야겠더라구요
막상 챙겨줄만큼 친한친구는
아무말도 없지만 그려려니 하구요
암튼
수험생어머니들도 고생하셨어요
우리모두 아이들 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