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능앞두고 선물주시는분들

뜻밖의분들도 챙겨주시고

회사동료들

동기들

동네큰애친구엄마들

다들 너무고맙네요

저는막상 챙겼나 가물가물해서

부끄럽고

이제라도

어디 적어놓고 소소하게라도

갚으며 살아야겠어요

제 동기나 친구중엔 자식없는분들도 많으니

그집 고양이 강아지라도 챙겨야겠더라구요

 

막상 챙겨줄만큼 친한친구는

아무말도 없지만 그려려니 하구요

암튼

 

 

수험생어머니들도 고생하셨어요

우리모두  아이들  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를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