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저리 주저리

수능전날이 되니 관계없는 사람인데도 긴장되는건 오랜시간 학습되어온 한국인의 디엔에이일것같네요 

춥지말고 시험후 모두 홀가분했으면하네요 

저희애는 외국에서 대학원유학중인데 환율은 1400원 돌파하고 이럴것같아서 학비 더 보내야한다고 

해도 괜찮다고 말한 안일한 남편이 원망스럽네요  일년하고도 반년 ....

지금도 저희는 초절약모드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2025년에 윤통만 사라져도 희망이라도 가질것같은데 ... 

대학도 대학원도 취업도 더 쉬운건 없는것같아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