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라 너무 늦어서 괜히 불안한 마음을 더하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마침 출장지에서 사온 맛있는 초콜릿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두 분에게 드렸는데요.
다들 깜짝 놀라시네요.
직장 사람들에게 받은 건 처음이라고 ㅎㅎ
워낙 독립적인 직종이라 그럴 수도 있고요.
제가 되려 괜히 마음 복잡하신데 괜찮으시냐 그랬는데
너무 맛있겠다고 막 뜯으려 하기에
그거 선배 드린 거 아닌데요? 서로 농담하고...
다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수능초콜릿
작성일: 2024. 11. 13 15:38
지난 주라 너무 늦어서 괜히 불안한 마음을 더하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마침 출장지에서 사온 맛있는 초콜릿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두 분에게 드렸는데요.
다들 깜짝 놀라시네요.
직장 사람들에게 받은 건 처음이라고 ㅎㅎ
워낙 독립적인 직종이라 그럴 수도 있고요.
제가 되려 괜히 마음 복잡하신데 괜찮으시냐 그랬는데
너무 맛있겠다고 막 뜯으려 하기에
그거 선배 드린 거 아닌데요? 서로 농담하고...
다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