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아니죠. 둘째 오빠네가 박봉에도 아껴 시댁에 매달 20 보내고 명절엔 보너스 받으면 50 따로 줬는데. 사업하는 큰 오빠 어렵다고 오백 몰래보낸 친정엄마. 용돈 한번 안준 큰오빠인데. 오백보낸 1년후 둘째 올케가 알게되고 엄마네 발끊고 용돈도 끊고. 무슨일인지 큰올케도 발을 끊었어요. 엄마 잘못인거 알아요. 명절에도 남자들만 옵니다. 돈 오백도 일케 무섭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13 11:30
겨우 아니죠. 둘째 오빠네가 박봉에도 아껴 시댁에 매달 20 보내고 명절엔 보너스 받으면 50 따로 줬는데. 사업하는 큰 오빠 어렵다고 오백 몰래보낸 친정엄마. 용돈 한번 안준 큰오빠인데. 오백보낸 1년후 둘째 올케가 알게되고 엄마네 발끊고 용돈도 끊고. 무슨일인지 큰올케도 발을 끊었어요. 엄마 잘못인거 알아요. 명절에도 남자들만 옵니다. 돈 오백도 일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