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겨우 오백에 등돌린 가족들

겨우 아니죠. 둘째 오빠네가 박봉에도 아껴 시댁에 매달 20 보내고 명절엔 보너스 받으면 50 따로 줬는데. 사업하는 큰  오빠 어렵다고 오백 몰래보낸  친정엄마. 용돈 한번 안준 큰오빠인데. 오백보낸 1년후 둘째 올케가 알게되고 엄마네 발끊고 용돈도 끊고. 무슨일인지 큰올케도 발을 끊었어요. 엄마 잘못인거 알아요. 명절에도 남자들만 옵니다.  돈 오백도 일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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