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나한테 잘 못한다는거 지인이랑 이야기하다보니 속상하네요

저 아직 젊다면 젊은데 

처음엔 지인이랑 니남편도 그러냐 내남편도 그런데 하면서 깔깔 웃었어요

근데 이 지인이 남편이 이러진 않냐 저러지 않냐 하다보니 남편이 진짜 못하는걸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약간 자존심도 상하고 

미우새 김종국 엄마는 해탈했던데 

저도 그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지인이랑 비교하니 기분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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