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열흘정도 되어서 월차도 없어 출근 해야하는데 약한 몸살기운도 있고 힘드네요.
살면서 생기는 자잘한 근심거리들이
갑자기 머리속에 크게 박혀 떠나지 않네요.
잠들고싶어요. 큰아이 밥먹여 학교보낼라면
6시기상인데 벌써 5시가 넘었고.
머리는 멍하고
힘드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13 05:13
이직한지 열흘정도 되어서 월차도 없어 출근 해야하는데 약한 몸살기운도 있고 힘드네요.
살면서 생기는 자잘한 근심거리들이
갑자기 머리속에 크게 박혀 떠나지 않네요.
잠들고싶어요. 큰아이 밥먹여 학교보낼라면
6시기상인데 벌써 5시가 넘었고.
머리는 멍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