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는 구시대의 유물이고 시대에 맞지 않고 들어가자마자 숏커트에 페미가 되고 애비도 못 알아보고
한마디로 바보 천치가 되어 졸업하고.
그러니 취업도 잘 못하고 결혼도 제대로 못하고 입결은 나날이 떨어지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전부 다 맞죠?
그런데 본인 자식은 여대 안 보내면 되는데 왜 이렇게도 관심이 많아요?
설마 남의 집 딸들 여대 가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러시는 거에요?
아무 관련도 없는 남의 집 딸들 이렇게 살게 내비둬요. 오지랖 넓게 남의 집 딸 인생 관여하지 말고요.
혹시 딸 엄마시면 이렇게 세상 바뀌는것도 모르고 여대가서 밑에 깔아주니까 얼마나 좋은가요? 여대출신들 밟고 더 좋은 스타트 할수 있겠네요.
혹은 아들 엄마시면 여대출신들과는 저얼대~엮이지 않게 교육 잘 시키면 됩니다.
그런데 어쩌죠.
해마다 이런 바보같은 여대입학 여학생들이 꾸준히 있으니
(심지어 여대바라기들이 엄청 많으니) 오지라퍼들이 참 답답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