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이제부터 죽을때까지 중간과 아래만 먹어야지.
너풀거리고 지들끼리 부대끼고 꺾이는 윗부분 이제 안녕.
넌 그냥 맛이 없는 파의 가면을 쓴 존재였을뿐. 항상 삐져나와서 맘에 안들었는데 이젠 영원히 안녕이다.
아래 오동통하고 건실한 파같이 나도 살아야겠다.
작성자: 그게
작성일: 2024. 11. 12 15:41
흥! 이제부터 죽을때까지 중간과 아래만 먹어야지.
너풀거리고 지들끼리 부대끼고 꺾이는 윗부분 이제 안녕.
넌 그냥 맛이 없는 파의 가면을 쓴 존재였을뿐. 항상 삐져나와서 맘에 안들었는데 이젠 영원히 안녕이다.
아래 오동통하고 건실한 파같이 나도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