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대학가고 저 몸 안좋아지고..
치료하면서 이거저거 해보는데..
다 재미없네요.
운동도 죽으러 가는거 같고...
사람만나도 그 순간..
남편도 늙었는지 어디 나갔다 오면 힘들어 하는거 같아
주말엔 집에서 쉽니다.
애 데리고 주말이면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해외여행 다니고...
꿈이었나 싶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2 12:28
아이 대학가고 저 몸 안좋아지고..
치료하면서 이거저거 해보는데..
다 재미없네요.
운동도 죽으러 가는거 같고...
사람만나도 그 순간..
남편도 늙었는지 어디 나갔다 오면 힘들어 하는거 같아
주말엔 집에서 쉽니다.
애 데리고 주말이면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해외여행 다니고...
꿈이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