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취업해서 방 구하러 왔어요
다행이 무난한 오피스텔 구했고
저녁에 치맥 한잔 하는데 길에서 뭘 사라고 웅얼웅얼
요즘도 찹쌀떡을 파나??
하고 보니 와 재첩국 파는 아저씨네요
작은수레 끌고 다니며 파시는데 아직도 이런분이
있구나 신기했어요
사드리고 싶은데 호텔에 묵는 중이라
다음엔 만나면 사려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12 11:13
아이 취업해서 방 구하러 왔어요
다행이 무난한 오피스텔 구했고
저녁에 치맥 한잔 하는데 길에서 뭘 사라고 웅얼웅얼
요즘도 찹쌀떡을 파나??
하고 보니 와 재첩국 파는 아저씨네요
작은수레 끌고 다니며 파시는데 아직도 이런분이
있구나 신기했어요
사드리고 싶은데 호텔에 묵는 중이라
다음엔 만나면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