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호선은 오전 6:10에 타도 앉아가기 힘드네요.

범계에서 타서 혜화까지 가요.

일주일 간 알바하는 게 있어서

아침 일찍 지하철은 오랜만에 타는 건데 

어제도 오늘도 앉을 자리가 없네요.

지하철 안이 혼잡한 건 아닌데

좀 놀랐어요.

 

그리고 아침일찍 문을 여는 김밥집 찾기도

하늘에 별따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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