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중들은 강력한 지도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부드럽고 온화한 그런 지도자 디제이나 노짱같은 스타일은 욕만 무쟈게 먹고

 

도람푸니... 푸틴이니

 

막가파 깡패스타일한테 끌리나봐요.

 

푸팅도 러시야 할줌마들이 멋있다고 한다잖아요. 몸매도 근육질에 잘생겼다고...

 

거친남자 스타일 ㅎㅎㅎㅎ의 지도자가 좋은가봐요.

 

글쎄 남산에 등산할 때 중간에 정자에서 쉬는데, 옆에 할줌마들이 윤땡땡는 남자답다고... ㅡㅡ;;

 

남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하면서 할줌마들끼리 하하호호하더라구요.

 

여당이나야당이나 대표들이 다 거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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