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의말 짜르는 사람

 남의말 안듣고 자기말만 하고 또 남이 말할때 쑥 짜르고 끼어 들어와 자기말 하는 사람, 목소리도 걸걸하고 커요.

어떤 얘길해도 자기 얘기로 돌려서  마무리하고..

한 4시간 같이 있다 왔더니 기 다 빨려서 나머지 하루가 어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안만날수는 없는 사이라 거절 못하고 한시간넘게 운전해서 만나고 왔는데, 다음엔 다른 핑계 대서라도 안보고 싶어요.

아직도 귀가 멍멍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