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죽음이 너무 힘들어요.
고인이 되신지도 몇년인데,아직 눈물이 마르질 않아요.
죽음 후엔 후회만이 남네요.
제 나이도 쉰이 넘었지만,무척 그립고,어릴적 부모 형제와 살던 시절이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서 베개를 적십미다.
전 아직도 제대로된 어른이 안된걸까요.
그곳에선 평안하실까요...
작성자: 눈물
작성일: 2024. 11. 11 20:06
부모의 죽음이 너무 힘들어요.
고인이 되신지도 몇년인데,아직 눈물이 마르질 않아요.
죽음 후엔 후회만이 남네요.
제 나이도 쉰이 넘었지만,무척 그립고,어릴적 부모 형제와 살던 시절이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서 베개를 적십미다.
전 아직도 제대로된 어른이 안된걸까요.
그곳에선 평안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