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 봉하 방문 때 대통령 특별열차 동승” 사적 남용 논란
https://v.daum.net/v/20241111184035918
김건희여사가 제주도 서귀포수협 은갈치축제에 참석하려고 대통령전용기를 탄 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법적으로 대통령에게만 적용하는 항공기분리기준을
영부인에게도 적용하여 문제가 된 바가 있었죠.
이번에는 대통령을 위한 1호열차인 대통령 특별열차를
영부인만 탄 것도 모잘라,
행사와 상관없는, 공직자도 아닌 지인인
명태균과 슬리퍼신고 참배하러 온 모대학 무용과 교수가 타서
사적남용논란이 또 생겼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두사람은 공사구분이 전혀 안되네요.